이 만화에는 소녀기새와 카라 멤버들은 모두가 성상납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한국 연예계에서는 노예계약과 성 상납은 당연하다는 왜곡된 내용을 담고 있다.
’K-POP 붐 날조설’의 만화 작가는 "취재를 바탕으로 각색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에 소녀시대 소속사인 SM엔터네이먼트와 카라의 소속사측은 강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최근 이들의 흠집내기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대만과 중국에서도 예외가 아니였다. 배용준 권상우로 대표 되는 한류 1세대를 지나 현재 아이돌 가수들의 한류를 이어 가고 있지만 아이돌의 인기가 높아질수록 그들의 폄하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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