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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첫날인 3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중심가인 호안끼엠호수 내의 옥산사(玉山詞)에는 오후부터 가족 또는 연인 등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향을 피운 채 무병장수와 복(福)을 기원했다. 최장 보름 동안의 연휴로 대부분의 거리가 한산한 반면 이곳에는 푸근한 날씨에 인파들이 몰려들어 한동안 북새통을 이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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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첫날인 3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중심가인 호안끼엠호수 내의 옥산사(玉山詞)에는 오후부터 가족 또는 연인 등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향을 피운 채 무병장수와 복(福)을 기원했다. 최장 보름 동안의 연휴로 대부분의 거리가 한산한 반면 이곳에는 푸근한 날씨에 인파들이 몰려들어 한동안 북새통을 이뤘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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