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언론, 한ㆍ중ㆍ일 정상회담 5월 21~22일 검토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2-04 14:3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日 언론, 한ㆍ중ㆍ일 정상회담 5월 21~22일 검토중

(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정상회담 개최 일자가 5월21일과 22일로 검토되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개최 장소는 도쿄 아카사카(赤坂) 영빈관이 될 것으로 알려진 상황. 아사히신문은 "다만 일본의 정국 혼란으로 정상회담 일정이 변경될 우려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한중일 3국은 2008년부터 해마다 돌아가며 정상회담을 하고 있고, 올해는 일본이 의장국이다.


앞서 한중일 외교장관 회담은 3월 19~20일 교토(京都)에서 열릴 전망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