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화권 최고의 미녀스타 장바이즈(張柏芝·장백지)가 최근 젊고 발랄하고 요정같은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 속 장바이즈는 얼굴보다 큰 모자를 쓰고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 갖가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어 네티즌들은 "과연 그녀가 두 살배기 아들을 둔 엄마 맞냐" "왕년에 날리던 미녀 스타 답다"며 요란 법석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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