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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리츠칼튼 서울이 오는 25일까지‘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패키지를 선보인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제 16회 한국뮤지컬 대상 최우수외국어뮤지컬을 포함한 3개 부문을 수상하며 201년 최고의 뮤지컬로 자리잡은 바 있다.
한편 패키지는 LG아트센터에서 14만원 상당(S석 2매)의 뮤지컬을 관람한 뒤 리츠칼튼 서울의 수페리어 디럭스 객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패키지 이용 고객은 피트니스 클럽과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9만 8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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