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문진영 기자)KB자산운용은 10일부터 16일까지 목표수익률 달성시 채권형으로 전환되는‘KB목표 전환형펀드5호’를 국민은행 전 지점을 통해 판매한다.
이 상품은 적극적인 자산배분을 통해 올해 핵심이 될 섹터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도 병행된다.
최저 100만원부터 가입 가능하며, 단위형 상품으로 설정이후 추가납입은 불가능하다.
최초 가입시 선취수수료는 납입금액의 0.8%이며, 전환전 총보수는 연1.345%, 1년 경과 후 또는 채권형으로 전환 후에는 연 0.845%의 보수가 적용된다.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가 중도환매수수료로 징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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