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익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의 올해 예상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97배로 최근 주가 하락폭이 컸다"며 "PBR 1.0배 미만에서는 주가 바닥을 확보할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미래에셋증권은 펀드 총관리자산(AUM) 증가가 확인될 시기에 저평가 국면을 탈피하며 시장을 웃돌 전망"이라며 "국내 자산관리 시장의 성장성이 유효한 만큼 보다 장기적인 시각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