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문위원으로는 △박창규 국방과학연구소장 △한용섭 국방대 부총장 △함재봉 아산정책연구원장 △전봉근 외교안보연구원 교수 △전재성 서울대 교수 △박성원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전략사업부원장 △민경식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KINAC) 통제정책단장 △노병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방사선안전본부장 등 국제정치·안보 및 원자력·핵비확산 분야 전문가 8명이 참여한다.
자문위는 오는 15일 발기모임을 한 뒤 핵안보정상회의 개최시까지 정상회의의 실질적 내용과 성과, 국내외 홍보 등 관련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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