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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테이지, V300 아이언 세번째 시리즈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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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3-10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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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일본 브리지스톤 스포츠의 골프 브랜드 ‘투어스테이지’를 판매하고 있는 석교상사가 2011년 신제품 ‘투어스테이지 V300III 아이언’을 출시했다.

연철 단조의 타구감을 중시하는 애버리지 골퍼를 대상으로 한 제품 출시 이후 7년여 동안 매년 1만 SET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는 Best Seller 상품으로 최고의 단조아이언이란 호평을 받고 있는 ‘V300-Series 아이언’ 시리즈의 최종판이다.

석교상사는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1 대한민국 골프대전’에 참가해 ‘투어스테이지 V-300’ 시리즈 세 번째 버전의 아이언 세트 등을 전시했다.

출시 전부터 기대를 모았던 V300Ⅲ 아이언은 첨단 공학적 설계로 연철 단조의 손맛을 고집하는 에버리지 골퍼 요구에 확실히 부응하고 있다는 평가다.

V300Ⅲ 아이언의 특징은 헤드의 토우와 힐이 두껍게 제작됐을 뿐만 아니라, 오버 사이즈형태로 무게중심이 낮아 초심자도 볼을 쉽게 띄워 올려 더 멀리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신 파워 캐비티 설계에 의해 필드 플레이시 스윙의 편안함, 안정감을 향상시켰다.

웨지는 페이스 밀링 가공으로 형상을 머슬백 타입으로 스핀이 잘 걸려 고 탄도 샷을 구사해 원하는 거리에 맞춰 멈춰 세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소비자 가격은 그라파이트 세트는 250만원, 경량스틸 세트는 220만원이다. 제품 문의 (주)석교상사 558-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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