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지유본초와 토종 희귀콩 발굴 연구협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11 13: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친환경적으로 재배한 토종 희귀콩을 제품에 활용하기 위해 적극 나선다.

11일 아모레퍼시픽은 토종 희귀콩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복원하기 위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기술연구원에서 한약 및 천연자원 연구기관인 지‘유본초’와 연구협약을 맺었다.

이날 지유본초 전도용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아모레퍼시픽 강학희 기술연구원 부사장은 업무협약 조인식에서 “효능이 뛰어난 우리 고유의 희귀콩 자원과 그 재배법 복원으로 자원확보와 연구 개발에 긍정적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