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협회는 KOTRA와 공동으로 한국공동관을 마련, 국내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및 장비업체 해외 마케팅을 도울 계획이다.
참가비 제공과 바이어 초청 구매상담, 공동 홍보물 제작 및 운송을 지원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참여한 국내 회사는 와이티에스, 성도이엔지 등 국내 12개다.
전시회에서는 바이어 초청 1대 1 구매상담 활동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FPD 차이나 2011은 전 세계 120개 업체가 참여하며 4만명 이상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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