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바이어가 몰려 왔다...무협, 클럽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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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0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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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는 ‘Premium Korea 2011’행사의 일환으로 월마트, 네슬레, 스테이플스 등 글로벌 유통기업 7개사를 초청해 이들을 ‘글로벌 빅바이어 클럽’으로 결성해 상시적이고 안정적인 마케팅 공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은 ‘Premium Korea 2011’ 글로벌 빅바이어클럽 결성식에서 무역협회 오영호 부회장과 오피스디포 클라라 유 부사장 등 글로벌 유통기업 참가자들이 선정패 증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스테이플즈 로저 코울 구매담당이사, 월마트 오치영 상무, 네슬레 후루궈 구매담당이사, 엔텍합 자낫디안 모하마드 부사장, 한국무역협회 오영호 부회장, 오피스디포 클라라 유 부사장, 도렐 제프 카츠 구매담당이사, 미그로스 고트프리드 드보브 구매담당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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