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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LG CNS 사장(왼쪽)이 지난 8일 스페셜리스트(과장) 승진자 가족 초청행사에서 한 승진자 부모님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
LG CNS는 이날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과장급인 스페셜리스트 승진자 284명과 이들의 가족들을 초청해 축하 행사를 마련했다.
LG CNS는 “스페셜리스트는 핵심 실무진이며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하는 직급으로, 회사의 주축 역할을 하는 만큼 신입사원 입사나 임원 승진 만큼 중시하고 있다”며 “승진자의 가족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기 위해 축하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훈 사장이 격려사를 통해 승진자와 가족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고도원 작가의 특강과 가수 박혜경 씨의 축하 공연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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