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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영웅호걸 캡처] |
파트너 결정을 위한 눈빛 교환에서 최강창민은 아이유 앞에서 수줍은 듯 얼굴을 붉혔다. 오히려 아이유가 최강창민을 뚫어져라 쳐다보면서 3단 눈빛을 보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결국 예상대로 최강창민은 아이유를 최종 선택했고 귀여운 커플 같은 모습으로 웨딩화보를 촬영해 부러움을 샀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연과 유인나를 파트너로 선택, 로맨틱한 콘셉트의 웨딩촬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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