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사진 = SK와이번스 제공]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야구단 SK 와이번스가 오는 6일 KIA 타이거즈와 가질 홈경기를 맞아 '안산대학교의 날' 행사를 갖는다.
이날 경기에는 안산대학교 교직원과 재학생 600여명이 단체관람을 실시하며 경기 전 그라운드 공연으로 국제비서학부생 7명의 치어리딩 공연과 영유아학부 이자희 교수의 애국가 제창 등이 진행된다.
한편 이날 경기 전 시구는 김주성 안산대학교 총장이 맡으며 시타는 안산대학교의 재단인 인천기독병원의 이용성 병원장이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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