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5월 사면 전 차종 취득·등록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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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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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한국토요타가 5월 한 달 동안 준중형 세단 ‘코롤라’를 제외한 도요타 전 차종(캠리·라브4·캠리 하이브리드·프리우스)에 대해 취득·등록세를 지원한다. 프리우스 등 하이브리드 차종에 한해서는 공채를 포함한 등록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아울러 캠리,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 3개 차종에 대해서는 3년 후 중고차 가치를 신차대비 52%까지 보장하는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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