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오는 7월 29일까지 'U팍스 동양증권' 이용자 대상으로 단말기 위약금ㆍ할부금 지원 이벤트를 진행한다.
계좌 개설 이후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하면 참여할 수가 있다. 'U팍스 동양증권'을 이용해 1년 동안 달마다 2000만원어치 주식거래 실적도 있어야 한다.
이를 충족하면 단말기 해지 위약금·잔여 할부금으로 최대 60만원이 주어진다.
'U팍스 동양증권'은 증권정보업체 팍스넷에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료로 이용하면서 시세조회와 주식주문도 가능한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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