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데톨이 천연 자연 성분에 항균 기능을 더한 ‘데톨 내추럴 항균 바디워시’ 3종을 출시했다.
향과 보습 기능을 위주로 한 기존 바디워시 제품들과는 달리 딥클렌징 기능을 강화해 피부 속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고 한층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카모마일, 카렌듈라, 인삼, 유칼립투스, 알로에베라 등 자연에서 얻은 식물 성분이 담겨 있어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충분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피부 타입별로 ‘내추럴 수딩(Soothing)’, ‘내추럴 리프레싱(Refreshing)’, ‘내추럴 케어링(caring)’의 세 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각각 8900원(650g+리필용300g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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