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상 매출액은 지난 2월의 3조1800억엔에서 3조1900억엔으로 0.3% 상향 조정했다. △영업이익은 1400억엔에서 1670억엔으로 19.3% △경상이익은 1240억 엔에서 1510억엔으로 21.8% △순이익은 820억엔에서 1240억 엔으로 14.6% 높였다.
브리지스톤은 지난 2월에 예상했던 영업이익, 경상이익, 순이익 목표를 모두 초과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브리지스톤이 지속적으로 펼쳐온 생산제품의 품질 및 안전강화 활동과 생산비용 절감을 위한 노력과 함께 해외시장에서의 타이어 판매가격 상승했기 때문이다.
브리지스톤 코리아 관계자는“이번 2011년 기업실적 상향조정은 엔고, 원자재 가격 상승과 같은 불리한 시장환경에서도 브리지스톤이 한국을 비롯해 전세계시장에서 품질관리와 비용절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서서히 그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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