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컴투스의 3D 스포츠 대전 게임 ‘홈런배틀3D’가 삼성 스마트TV와 만났다.
컴투스는 홈런배틀3D가 서울·광주·부산·대구·대전 전국 5대 도시에서 열리는 삼성전자 ‘비더스마트(Be the Smart) 스마트 대전’ 행사에서 삼성 스마트TV의 주요 체험 게임으로 시연된다고 26일 밝혔다.
홈런배틀3D는 네트워크로 다른 이용자와 일대일 홈런 대결을 펼치는 3D 스포츠 게임이다.
이미 스마트폰과 태블릿PC용으로 전세계 90여개국에 서비스돼 누적 2억 건이 넘는 네트워크 대전 기록을 달성하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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