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현혜 기자)SBS 시티헌터 7, 8회에서는 러브라인이 서서히 드러나며 극의 재미를 더해주었다. 박민영과 이민호가 서로를 챙겨주며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연민에서 사랑으로 발전하고 있음이 드러났다.
스토리의 재미와 함께 극의 활력을 더하는 건 매회 이슈가 되고 있는 이민호의 패션이다. 여심을 흔드는 ‘시티헌터’속 이민호의 3종 세트 스타일링 비법을 알아보자.
■ 1. 그녀의 마음을 흔드는 로맨틱가이!
![]() |
[사진=SBS ‘시티헌터’ 캡처/제품=트루젠] |
■ 2. 슈트로 스마트하게!
![]() |
[사진=SBS ‘시티헌터’ 캡처/제품=트루젠] |
극 중 청와대 국가지도 통신망팀 요원 ‘우유남’ 이민호의 슈트는 트루젠 그레이 슈트를 제품이다.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고급스러운 핏을 연출하였다. 여기에 포인트를 주는 타이를 매치해 지적이고 세련미를 강조했다.
■ 3. 컬러 포인트의 트렌치코트와 팬츠로 와일드하게!
![]() |
[사진=SBS ‘시티헌터’ 캡처/제품=트루젠]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