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인문학과 예술계 저명인사들을 연사로 초청, 기술과 인문·예술간 융합을 통한 창조성을 일깨우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기조강연에서 과학기술정책 방향을 설명하는 동시에 과학기술과 사회·경제·문화의 융합을 강조할 예정이다.
이원복 덕성여대 교수, 이희수 한양대 교수는 각각 ‘아시아의 부상과 새로운 세계 변화’, ‘중동사태와 이슬람 문명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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