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협약 체결에 따라 오는 9월 중 라오스, 에콰도르, 카메룬 등 7개 국가에 파견되는 KOICA 해외봉사단원의 활동 모습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미투데이를 통해 실시간 전달할 예정이다.
NHN은 봉사단원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투데이 작성법 교육 등을 지원한다.
박수만 NHN 미투데이센터장은 “미투데이를 통해 해외봉사단의 소중한 경험이 더 많은 사람들의 경험으로 피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