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우리 기자)돼지고기 가격이 연일 치솟고 있는 가운데 푸저우(福州)시 융후이(永輝), 신화두(新華都), 월마트, 가르푸 등 주요 대형마트의 육류 소매가격이 평균 1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푸저우시는 고기 값 안정을 위해 일일 돼지 도축량을 늘리는 등 시장 공급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푸저우(중국)=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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