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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부.산하기관 SNS 통합서비스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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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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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는 본부와 소속·산하 공공기관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합해 제공하는 ‘소셜 컬처’를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소셜 컬처는 본부와 소속·산하기관에서 운영 중인 트위터, 미투데이 등에 업데이트되는 정보를 문화부 홈페이지(www.mcst.go.kr)의 문화마당 메뉴에서 볼 수 있도록 한 서비스다.

현재 문화부 소속·산하 기관 중 국립중앙도서관 등 13개 기관이 각각 1~3개의 SNS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은 본부를 포함해 모두 35개의 SNS로 구성된 소셜 컬처를 통해 기관들이 각자 제공하는 정보를 한눈에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문화부 관계자는 “공연, 관광, 스포츠, 공모전 등 다양한 정보들을 신속하고 편리하게 얻을 수 있는 소셜 컬처는 사용자들에게 효율적인 소통의 도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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