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의 일식 레스토랑 슌미의 ‘일식 테이블 뷔페’가 비즈니스맨들 사이에서 오찬 미팅메뉴로 주목 받고 있다.
슌미의 일식 테이블 뷔페는 말 그대로 테이블로 메뉴가 서브되기 때문에, 미팅 시 자주 자리를 떠 대화가 끊기는 불편함을 개선했다. 또한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한번에 즐길 수 있어 더욱 호응을 얻고 있다.
일식 테이블 뷔페는 △샐러드 △모듬 생선회와 생선 초밥 △아보카도 롤 △장어구이 △홍합양념튀김 △호주산등심 과 야채철판구이 △소바 △후식 등의 순으로 제공된다.
평일 점심 12시부터 3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4만 2000원(부가세 별도)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