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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이수영이 지난 1일 트위터를 통해 지난달 출산한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이수영 트위터] |
이수영은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올리지 못한 우리 탕탕이 발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탕탕이는 이수영이 출산 전 뱃속의 아기에게 붙인 태명이다. 사진 속 이수영은 자신의 양손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아기의 발을 감싸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발이 정말 조그만해요. 너무 귀여운데요", "아기 발 너무 귀여워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영은 지난해 10월 10살 연상의 사업가 조 모씨와 결혼했다.
shot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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