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해피선데이-1박2일' 캡처] |
엄태웅이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패션에도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박 2일’은 대부분의 촬영이 야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 특성상 멤버들 모두 활동성이 좋은 의상을 착용하지만 그 중에서도 엄태웅은 비비드한 색상과 세련된 디자인의 아웃도어 패션을 완벽히 소화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엄태웅이 ‘1박 2일’에 착용하고 나와 화제를 끈 가방이나 모자의 경우 방송 직후 전 매장에서 품절사례를 일으키는 등 엄태웅은 ‘1박 2일’을 통해 새로운 완판남으로 거듭났다.
이번 ‘폭포 특집 편’에서는 엄태웅은 아웃도어 브랜드 밀레의 ‘돔 SLR 28’ 배낭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내구성이 좋은 원단으로 제작했으며 신체 사이즈에 맞게 등판 끈 조절이 가능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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