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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은 [사진=성은 미니홈피 사진첩] |
5일 스포츠동아는 두 사람 측근의 말을 인용해 "성은과 LJ가 최근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측근에 따르면 두 사람은 특별한 결별 이유 없이 각자의 일에 전념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졌다.
또 감정 싸움이나 갈등으로 인한 이별이 아니기 때문에, 여전히 전화통화를 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LJ는 현재 모델 예학영·김우창과 함께 빅사이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shot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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