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전일대비 코스피지수가 74.72포인트(3.70%) 하락한 1,943.7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18일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본점 트레이딩센터의 모습./유승관 기자 seungkwan@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일 미국 증시 급락 여파로 전일대비 코스피지수가 74.72포인트(3.70%) 하락한 1,943.75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2,0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 3월18일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본점 트레이딩센터의 모습./유승관 기자 seungkwan@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