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연구원은 "애플 시가총액이 액손모빌의 시가총액을 능가하는 등 소프트웨어 시대의 도래로 게임업종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아질 듯 하다"며 "중국 긴축 우려감이 사라지고 있어서 게임업종은 중국 내수소비 성장 최대 수혜주"라고 밝혔다.
이어 주목할 종목으로 네오위즈게임즈(095660), 웹젠(069080), 게임하이(041140)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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