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선정된 연구과제는 동아대학교 임선희 교수팀의 ‘종양관련 유전자 마커 발굴 및 생체시계 활성을 이용한 방사선 치료의 최적 타이밍에 대한 연구’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의 ‘종양표적 분자핵의학 기술개발’, 부산테크노파크 해양생물산업육성센터의 ‘방사선에 의한 해수의 물리ㆍ화학적 변화 및 생성유해물질에 관한 연구’ 등이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부산지역 대학(병원), 의료계, 연구기관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로부터 연구비 1억원을 위탁받아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