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E는 금융교육에 관한 국제 표준 및 모범사례를 개발하고 금융교육 분야 정보교환 및 국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OECD가 지난 2008년 설립한 국제협의체다.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해 86개국 금융감독 및 소비자보호기구가 참여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 5월 개최된 제7차 INFE 정례회의에 참석하는 등 주요 회원국과 금융교육 현안 정보를 교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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