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랑콤] |
바로 랑콤의 새로운 안티에이징 에센스 ‘비지오네르’ 출시를 기념하여 진행 중인 ‘비전 오브 뷰티’ 캠페인 화보 촬영을 위해서다.
‘나는 가수다’에서 뮤지션으로서의 실력을 인증 받고 있는 자우림 ‘김윤아’와 원더걸스 ‘소희’, 발레리나 ‘김주원’과 최강동안 미녀 ‘최화정’과 2NE1의 ‘씨엘’이 참여한 이번 화보를 통해 공개된 사진은 평소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그녀들의 여성스럽고 시크한 모습, 실력만큼이나 완벽한 피부를 자랑하여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개개인의 솔직한 자신만의 뷰티에 대한 비전 인터뷰도 공개했다.
한편 ‘비전오브 뷰티’ 캠페인은 미녀 5인방과 함께 다양한 트렌드 리더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함께 느낄 수 있는 담론의 장으로, 신애라, 최화정, 박칼린, 한은정,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김활란, 손대식, 포토그래퍼 조선희, 아나운서 정지영, 음악감독 박칼린 등 대한민국의 대표 트렌드 리더들이 모두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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