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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랑 [사진=조하랑 트위터]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쥬얼리 전 멤버 조하랑이 길거리에서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조하랑은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개미허리 그녀의 치수는 두구두구두구두구"라는 글과 함께 길거리에서 줄자로 자신의 허리 치수를 재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티셔츠를 올려 허리를 드러낸 채 줄자로 직접 허리 치수를 쟀다. 사진 속 그녀의 허리는 21인치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개미보다 가는 허리다", "다이어트 방법 공유요", "정말 날씬하다" 등 부러운 반응을 보였다.
/kak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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