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족발 야식 대접 [사진=아주경제 DB]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에릭이 '스파이명월' 팀에 족발 야식을 대접해 화제다.
최근 에릭은 KBS 드라마 '스파이명월' 제작진과 출연진을 위해 족발 야식을 대접했다.
에릭은 족발 야식을 통해 촬영장에서 연일 밤을 새우며 식사도 못하는 제작진에 대한 고마움을 표시했다. 이로 인해 촬영장 분위기는 더욱 화기애애 해졌다고 전해졌다.
앞서 에릭은 18일 한예슬이 촬영장에 복귀했을 때도 자비로 240만원을 들여 회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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