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신제품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디럭스 버거'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24 10: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국내에서만 선보여..10월 말까지 한정 판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맥도날드가 25일 신제품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디럭스 버거’를 출시한다.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디럭스 버거는 지난 2003년 출시돼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버거’를 더욱 고급화한 제품으로, 콘밀이 토핑된 빵과 100% 통 닭가슴살·베이컨·양상추·토마토가 크리미 페퍼 소스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한편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 디럭스 버거는 국내에서만 소개되며, 오는 10월 31일까지만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

매장 구입 시 단품 및 세트 메뉴 가격은 각각 4700원과 5900원이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되는 런치타임 동안에는 4500원에 판매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