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티아라 효민 몽유병에 얽힌 사연 털아놔, 은정도 증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8-24 15:4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티아라 효민 몽유병에 얽힌 사연 털아놔, 은정도 증언

  

▲티아라 효민[사진=효민 미니홈피]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티아라 효민이 어릴 적 몽유병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효민은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달고나’에 출연했다. 이날 효민의 작은 아버지가 함께 나와 몽류병에 시달리던 효민의 어린시절에 대해 얘기했다.

효민 작은 아버지에 따르면 효민은 어렸을 때 건강이 안 좋아서 꿈을 자주 꿨다. 증상이 현실과 꿈을 구분 못할 정도로 심각했다.

어린 효민은 도깨비들이 무서워 119에 전화를 해 도움을 요청한 적도 있다고 했다.

동료 은정의 증원도 이어졌다. 가끔 효민이 다른 그룹 가수 무대를 보다가 잠들면 잠을 자면서 계속 그 춤을 추기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주변은 웃음이 터졌다.

효민의 몽유병에 대한 이야기는 오는 26일 방송된다.

/sunshine@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