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파리바게뜨는 멕시코의 맛, ‘불고기 브리또’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파리바게뜨에서 선보인 ‘불고기 브리또’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멕시코 요리로 간편한 한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불고기 브리또’는 △불고기 △국내산 쌀 △우엉 △할라피뇨 △고다치즈 △모짜렐라 치즈로 구성됐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또띠아 안에 모든 재료를 깔끔하게 말아 넣었기 때문에 손으로 들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의 한끼 식사를 든든하게 책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불고기 브리또를 출시해 다음달 4일까지‘불고기 브리또 먹고, 동료에게 한턱 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파리바게뜨 홈페이지(www.paris.co.kr)에 시식 후기를 남기면 10명에게 20개의 브리또를, 500명에게는 불고기 브리또 해피콘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리바게뜨 홈페이지(www.pari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