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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유재석 |
리쌍의 신곡 '회상'에 방송인 유재석 실명이 등장해 화제다.
25일 발매된 리쌍의 7집 앨범 '아수라발발타'는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리쌍의 5번 트랙에 실린 '회상'은 국민 MB 유재석이 실명으로 거론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회상'에서 리쌍은 유재석을 '될때까지 노력하는 유재석, 그 성실함을 배워 나를 다시 깨워라"라는 가사로 리쌍의 길과 개리가 유재석과 함께 느꼈던 근면 성실하고 모범적인 모습을 가사로 표현했다.
또한, 힙합 듀오 리쌍(길, 개리)의 신곡 ‘나란 놈은 답은 너다’가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하고 있던 가운데 KBS로부터 방송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한편, 리쌍은 오는 11월 4일 사흘간 '리상극장'이라는 타이틀로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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