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은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된 이유로 저렴한 분양가를 꼽았다.
3.3㎡당 최저분양가 732만원, 평균 분양가 900만원대로 주변의 다른 도심 오피스 분양가(1100만원~1500만원)에 비해 경쟁력이 있다는 설명이다.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는 명동역과 회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남산3호터널과 가까워 강남 접근성도 높다.
또 명동, 남대문, 회현동 상권이 교차하는 입지로 50만 명의 풍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며 주변의 한국은행, 우리은행본점, LG CNS 등 풍부한 소비층을 확보하고 있다.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의 오피스는 2~3층에 총 51실이 들어서며 공용 비즈니스룸, 휴게실은 물론 공용 탕비실 등 차별화된 특화 시설이 들어서고 오피스 근무자만을 위한 80대 이상의 주차공간이 확보돼 있다. 분양문의: 02) 785-0606
남산 롯데캐슬 아이리스 투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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