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선진 교통시스템, 콜롬비아 보고타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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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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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남미 콜롬비아 보고타시(市)가 서울시의 도시인프라와 지하철·버스시스템
을 전수받는다.

서울시는 2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 상공회의소에서 열리는 '한국-콜롬비아 도시인프라 및 재생에너지 세미나'에 참가해 보고타시의 도시재개발을 본격적으로 돕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세미나에서 지난 1974년부터 단계적으로 건설하고 있는 서울시의 지하철 인프라와 도심지 개착공법, 민간 투자방식 도입 등에 대해 알리고 또 지능형교통시스템(ITS)을 통한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수할 계획이다.

또 서울교통정보센터(TOPIS)와 교통카드시스템, 버스관리현황 관련 정책도 상세히 소개한다.

이미 서울시의 교통카드시스템은 뉴질랜드 웰링톤시와 오클랜드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시에도 수출돼 운영 중이다.

아울러 재생에너지 활용방안, 하수처리 인프라 구축, 쓰레기수거 및 매립 현황 및 계획에 대한 노하우도 전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보고타시는 지난 1982년 자매도시 협력을 체결한 후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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