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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차 폭발[사진=방송화면 캡처]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무한도전에서 폭탄이 터졌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스피드 특집’으로 차량 연쇄폭발이 일어나 멤버들을 공포로 몰아 넣었다.
각자의 동네를 차례로 도는 버스에 올라탄 멤버들은 야유회를 가는 것 처럼 한껏 들떴다.
그런다가 지령을 받은 한적한 장소로 이동하며 멤버들은 불안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 불안은 적중했다. 멤버들이 탄 차 주위에 있던 차량 3대가 굉음을 일으키며 연속적으로 폭발했다. 차체가 녹아 흘러내릴 정도로 뜨거운 화염과 뒤집힐 만큼 강력한 폭발이었다.
이어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지령을 내렸다 “차량 속에도 똑같은 폭탄이 있다”며 “지금부터 하는 말을 잘 듣지 않으면 가루가 돼버릴 것이다”고 협박했다.
위기에 처한 멤버들의 운명은 오는 10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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