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일당은 중추절을 앞두고 웨빙 수요가 급증하자 광저우내 광저우주쟈그룹(广州酒家集团)의 유명 브랜드를 모방한 가짜 웨빙을 만들어 도매상들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였다.
하지만 도매상들은 제품에 포장과 품질이 조악한 것을 이상히 여겨 상품 확인 요청을 한 결과 가짜 웨빙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경찰에 신고해 용의자들을 검거했다.
한편 웨빙 업계 관계자들은 가짜 웨빙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회사 제품의 QS 정품 인증 마크를 꼭 확인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가격이 너무 싼 제품은 가짜일 가능성이 높다며 반드시 인증된 판매점에서 구입할 것을 권고하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