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4대강 자전거길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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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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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동호회 등 직접 참여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국토해양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설치되는 자전거길 개방에 앞서 오는 6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순차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4대강 추진본부, 지방국토관리청, 경기도청 및 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공관계자 및 자전거동호회원(서울사이클연맹) 등 60여명이 참여한다. 일정은 오는 6일 남한강 100m를 시작으로, 이달 23일 영산강 116㎞, 이달 30일 금강 110㎞, 다음달 6~8일 낙동강 370㎞ 순으로 진행된다.

국토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4대강 자전거길의 노면 평탄성, 배수성, 주행안전성 등 포장 상태뿐만 아니라 안내표지판, 안전시설물, 편의시설 및 하천밖 기존도로를 이용하는 구간의 정비실태 등을 자전거 이용자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점검해 미비점은 사전에 완벽하게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4대강 살리기 사업 설치되는 자전거길은 총 1187㎞로 우회구간과 기설치된 구간을 합하면 1592㎞에 이른다.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심명필 본부장은 "4대강 자전거길 현장점검을 통한 시설 개선으로 강을 찾는 누구나 쾌적한 환경에서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토해양부가 4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조성되는 자전거길 개방에 앞서 실시하는 현장점검 대상에 포함된 남한강 남양주~양평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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