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북은 영어ㆍ일어ㆍ중국어ㆍ러시아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됐으며, 41곳의 지역의료기관의 특징, 위치, 홈페이지, 연락처 등으로 구성됐다.
또, 의료기관 정보 이외에 해운대 지도와 관광시설, 숙박업소, 쇼핑시설, 교통정보도 함께 수록됐다.
박찬민 해운대구 관광문화과장은 "관광특구인 해운대는 수준 높은 의료기관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며 "앞으로 의료관광 홈페이지도 제작해 더 자세한 정보를 해외 의료관광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해운대 센텀시티의 상공인과 의료인, 관광업계, 학계 등이 참여하는 ‘센텀시티 발전협의회’는 해운대를 동북아 의료관광 허브로 만들기 위해 메디컬거리를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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