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토 마사토시 주한일본대사 동두천외고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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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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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무토 마사토시 주한일본대사가 5일 동두천외고(교장 김윤수)를 방문하여 특별 강연을 했다.

지난 1975년부터 한국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무토 대사는 지난해 6월 주한일본대사로 부임하여 한일교류에 힘써왔다.

동두천외고에서의 특강도 한일교류의 일환으로 미래 한국사회의 주역이 될 고등학생에게 강연을 함으로써 한일 간의 발전적인 미래를 만들어 가기 위한 개최했다.

무토 대사는 인사말에서 “한국과 일본의 새로운 100년의 관계를 모색하고 싶다’고 했으며, 앞으로의 100년은 한일 양국이 국제사회 속에서 협력을 강화해가는 시대, 더욱 대등한 힘의 관계를 이룬 양국 경제가 세계 속에서 경쟁과 협력을 진척시켜 가는 시대, 양국이 아시아 속의 협력의 중추가 되는 시대, 그리고 서로에게 배우는 시대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특강을 들은 동두천외고 학생들은 ‘양국이 서로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진정한 국제인이고 한국과 일본은 인재가 중요한 나라이므로 스스로 세계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는 무토 대사의 강연이 매우 인상 깊었으며, 앞으로 한국과 일본 간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인재가 되고 싶다고 했다.

동두천외고는 2010년 가나가와현지사 방문, 자매교 체결을 한 가나가와종합고와의 상호 교환 교류 학습, 요코하마국제고와의 교류, 일본 어학연수 및 문화체험 활동 등 일본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학생들을 국제적인 안목을 지닌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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