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스페인.독일서 러브콜..10~11월 단독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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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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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가 스페인과 독일로 진출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5일 JYJ가 10월말 스페인에 이어 11월초 독일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JYJ는 10월2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 팔라우 산 호르디 경기장에서 첫 유럽 콘서트를 연다. 이 경기장은 리키 마틴, 딥 퍼플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이 공연한 장소로 바르셀로나 올림픽 경기장 안에 있다.

JYJ는 이어 11월6일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공연한다. 최근 폴 포츠가 공연한 템포드롬 공연장과 현재 협의 중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소속사는 “JYJ의 월드와이드 앨범 발매 이후 서유럽뿐 아니라 북유럽과 동유럽에서도 공연을 유치하려는 많은 러브콜이 있다”며 “이번 공연 도시는 스페인과 독일을 중심으로 서유럽과 동유럽, 북유럽의 팬들이 모일 수 있는 곳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스페인 공연 기획사는 “JYJ가 유럽 팬들에게 친숙한 워너뮤직에서 영어로 된 앨범을 발매한 그룹이라는 점과 라이브 공연의 퍼포먼스 능력이 뛰어난 아티스트라는 점 등으로 유럽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고 소속사는 전했다.

JYJ는 “세계적으로 한류에 대한 기대가 높은 만큼 최고의 팀과 함께 최상의 퍼포먼스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JYJ는 월드와이드 앨범 ‘더 비기닝(The Beginning)’을 발매하고 세계 10개 도시 월드 투어 콘서트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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