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사진=바비 브라운 제공] |
두 사람은 음반 준비와 드라마 출연 등 연예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위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3개월 동안 '우결'에 출연해온 권리세와 데이비드오의 하차에 따라 프로그램도 변화를 맞을 전망이다. 기존 출연자인 김원준-박소현, 이장우-함은정, 닉쿤-빅토리아와 더불어 또 다른 새 커플의 등장이 예고됐다.
하차 소식을 접한 팬들은 “너무 빠른거 아니예요?”, “더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두분 보기 좋았는데 섭섭하네요”라며 아쉬움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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