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강아지 문신 역시 '애견인'…10년째 여자 연예인도 강아지 상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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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9-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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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영욱 강아지 문신(MBC '놀러와' 화면 캡쳐).

고영욱이 강아지 문신을 공개하며 반려견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공개했다.

고영욱은 5일 방송된 MBC '놀러와'와 '하이킥3 짧은 다리의 역습' 출연진들과 함께 퀴즈대결을 펼쳤다.
이에 각자 구호를 정해 '00 다리' 구호를 윤유선은 '롱다리', 서지석은 '꼰다리' 안내상은 '젊다리' 등을 정했다.

이에 고영욱은 '개다리'를 선택하며 이에 대해 "사실 죽은 강아지를 다리에 타투로 남겼다"고 설명하며 자신의 문신을 공개했다.

고영욱의 다리에는 자신의 사랑하는 강아지를 문신으로 새겨 평생 기억하고자 했다.

이날 고영욱은 "10년 전 SBS '동물농장'에 출연한 내용이 지금까지 케이블 채널에서 재방송 돼 여자 연예인들이 나를 만나면 가장 먼저 강아지에 대해 상담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한편, '놀러와'에는 윤유선, 안내상, 서지석, 고영욱, 김지원 등 '하이킥3' 출연진 함께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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